바다갈라짐 - 우도(고흥)
우도(고흥)
갯벌과 갈대, 자연과 어우러진 생태관광지
전라남도 고흥군 남양면 남양리
바다갈라짐 우도(고흥) 전경

전라남도 고흥군 남양면에 위치한 중산마을에서 하루 두 번 저조시에 노두길(약 1.2km)을 건너면 우도에 갈 수 있다. 본래 섬 연안에 소머리 모양의 가로 13m, 세로 8m 가량 되는 바위가 있어 소섬 또는 쇠이라 불렸으나, 임진왜란 때 대나무로 화살을 만들었다고 하여 우죽도(牛竹島)로 불리다가 죽(竹)자를 없애고 우도라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재는 가족의 섬으로 개발하여 전망대에 올라 남해안 최고의 절경인 다도해를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