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립해양조사원

한국어

검색하기

  • 메인으로

'해양과학기지' 아래 전국 대학 해양·대기 젊은 연구자들 한 자리에

첨부파일

'해양과학기지' 아래 전국 대학 해양·대기 젊은 연구자들 한 자리에
- 국립해양조사원, 2022 OASIS 학술발표회 개최(6.28~29/부산)-

 


국립해양조사원(원장 변재영)은 6월 28일(화)부터 29일(수) 양일 간 부산대학교에서 제5회 해양과학기지 기반 해양-대기 다학제 간 학술 연구모임(약칭: OASIS*) 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OASIS(Ocean and Atmosphere Science Interdisciplinary Studies): 해양과학기지 기반 해양-대기 다학제 간 학술 연구모임

 

  국립해양조사원은 이어도 해양과학기지를 비롯하여 신안 가거초, 옹진 소청초 해양과학기지들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기지 중 특히, 이어도 기지는 세계적으로 희소하게 먼 바다에 세워진 해양-대기 동시 관측시설이다. 국립해양조사원은 후학 연구자들이 기지 관측자료를 적극 활용하여 훌륭한 연구성과를 낼 수 있도록 관심 유도와 다학제 연구 인력 양성에 도움을 주고자, 2018년에 여덟 분의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발족하였다. 그 해부터 OASIS 학술발표회를 개최하여 올해 5회째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번 제5회 학술발표회에는 고려대, 부산대, 서울대, 전남대, 포항공대 등 전국 10개 대학에서 24명의 대학원생들이 참가하여 해양·대기 관련 연구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참가한 대학원생들은 매 발표마다 또래 연구자들의 질의와 분야별 여러 전문가들(운영위원회장 부산대 조영헌 교수 외 운영위원 8인)로부터 직접 조언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대학원생들은 연구 관련 노하우와 진로 등 여러 관심사항들에 관해 선배 연구자들의 조언과 경험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멘토링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변상경 전 IOC 의장의 ‘정부 간 해양학 위원회(IOC)와 UN 해양과학’이라는 주제 발표와 해양물리-생지화학 분야 전문가(부산대학교 권은영 박사)의 다학제적 융합 연구 특강도 준비되어 있다.

 

  변재영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제5회 OASIS 학술행사를 계기로 젊은 연구자들에 의해 해양과학기지를 활용한 새로운 연구 성과들이 꾸준히 만들어 진다면 관측기지를 넘어 국제적인 연구거점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