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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안전을 위한 남해안·제주도 연안항로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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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안전을 위한 남해안·제주도 연안항로조사 실시

- 경남 지세포항, 제주 모슬포항 등 33개 주요 항만 변동사항 조사

 

국립해양조사원(원장 정규삼) 남해해양조사사무소는 오는 3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남해안과 제주도에 위치한 33개 주요 항만(무역항 2개소, 연안항 4개소, 국가어항 27개소)에 대해 ’25년도 연안항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안항로조사는 「해양조사와 해양정보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항만시설, 해안선 등의 현황과 변동사항을 조사하는 것으로, 수집된 정보는 해도 등 항해용 간행물에 반영되어 항만 이용자와 선박 항해자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조사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먼저 기존 해도와 최신 항공사진 등을 비교하여 조사 대상을 선정하고, 해도와 항공사진이 현저히 차이가 있을 시 위성측위기(GNSS)를 이용하여 선박 접안시설, 해안선 등의 변경사항을 정밀하게 측량할 계획이다.

 

더불어, 지방해양수산청과 지자체 등의 최신 성과를 협조받아 항만 개발현황과 향후계획에 대한 최신자료를 추가 반영시켜 항해용 간행물 속 정보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나갈 예정이다.

 

남해해양조사사무소장은 “앞으로도 우리나라 남해안과 제주도의 최신정보를 지속적으로 조사하여 해상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